책속 한 문장 | 가혹함나라는 존재/책2020. 12. 9. 00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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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이렇게 컸다. 늘 호랑이 앞에 먹잇감으로 놓인 사람처럼 정신을 바짝 차려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협박받으면서, 그러다 잘못되면 정신을 차리지 않은 자기 탓으로 돌린다. 자기탓하기의 과도한 실체를 자각하지 못하는 한 지옥을 늘 이웃에 두고 살 수 밖에 없다."
- 내 마음이 지옥일때, 김명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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